나는 너를/높이려고/쿵덕//너는 나를/올리려고/쿵덕//서로 높이다/통하는 때가 있지(고영미의 ‘시소’ 중에서)

엔젤분들이 사랑으로 ‘시소’ 놀이합니다. 서로 높여주고, 올려주고, 힘 되어주고, 격려하고, 힘내자 합니다. 그렇게 엔젤의 사랑으로 통(通)합니다. 김영숙엔젤님(보건대 DHC-TOP 원장)도 엔젤로 통합니다. 2017년 천사데이(1004-day))에 참석하신 김영숙원장님은 엔젤클럽에 감동받아, 현장에서 엔젤을 선언하며 1005번째 엔젤이 되셨습니다. 그 감동이 아직도 가슴에 남아있습니다. 그 후 꾸준히 잊지 않고 후원해주시며 엔젤로 소통하고 있습니다. 평소 바쁜 일정으로 잘 참석은 못하지만 “모든 엔젤님들 정말 존경스럽다”는 말씀을 몇 번이고 하셨습니다. 김영숙엔젤님이 원장으로 있는 보건대 DHCTOP과정에도 정말 많은 분들이 엔젤로 통(通)하고 있습니다. 너를 높이고, 나를 올리고, 그렇게 서로 높이며 통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