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터벅터벅 길을 걷다가. 행운의 동전을 발견했습니다. ‘칭찬합니다’의 메시지가 삶의 덫을 지나고 있는 모든 이에게 용기와 희망이 되기를 소망합니다. (강은주님의 ‘당신을 칭찬합니다 그래도 따뜻한 세상’)
행운의 동전 처럼 우연히 만나게 된 한 권의 책, ‘당신을 칭찬합니다. 그래도 따뜻한 세상’은 반갑게도 강은주엔젤(대구한국일보 기획홍보부장)님의 책이었습니다. 책은 그 사람이라는 말이 있듯이, 평소 따뜻하게 세상을 보는 강은주 엔젤님과 닮았습니다. 세상을 따뜻하게 하는 이야기가 가득합니다. 그 중에는 엔젤분들도 계시네요. 그래서 더 따뜻한 것 같습니다. 언론사에 몸담고 있으면서 언제나 엔젤 홍보에 힘써주시고 있는 강은주엔젤님이 녹록지 않은 상황 속에서도 후원금을 보내오셨습니다. 감사하고 고마운 일입니다. 이처럼 따뜻한 하루를 열어주신 강은주 엔젤님! “당신을 칭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