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주의 시작 월요일, 이화선 엔젤님께서 후원의 문을 활짝 열어주셨습니다.
최근 호텔 인터불고에 GIA 칼빈다이아몬드 대구지사 개점과 함께 지사장 직을 맡으시며 바쁘신와중에도 엔젤의 의무를 다해주셨습니다.
2017년부터 시작된 대구축구사랑이 벌써 5년째가 되며, 이번 후원으로 5년후원엔젤이 되셨습니다.
매년 같은마음으로 큰 힘을 보내주시는 이화선엔젤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