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빛이 따사한 월요일 오후입니다.
김태건 엔젤님께서 우리선수들을 위해 후원금을 보내주시며 후원릴레이에 동참해주셨습니다.
반가운 얼굴로 맞아주시며, “활동은 잘 못하지만 엔젤의 소임은 다하겠다” 고 든든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바쁘신와중에도 시간내어주시어 엔젤의 소임을 다해주신 김태건 엔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