흰쥐의 해 경자년 1월은 완전 엔젤의 달입니다. 연초부터 많은 엔젤분들께서 대구FC 사랑을 실천해주고 계십니다. 누가 말씀드리지 않아도, 1월이라는 흰 캔버스에 엔젤의 대구사랑을 그리고 있습니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엔젤의 정성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스타트는 이재표엔젤님(<주>제이에프 대표)이 끊어주셨습니다. 이재표님 역시 가입 후 잊지 않고 ‘축구사랑 대구사랑’을 지속적으로 실천해주고 계십니다. 그 사랑이 이제 한 해 한 해 덧 칠해지면서 흰 캔버스에 명문구단 대구FC라는 지울 수 없는 그림이 그려 질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