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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회원수  :  1,580 명  ( 2022.12.07 현재 )

이 달의 엔젤

[대팍지교(之交)를 꿈꾸며-나재승(왼쪽), 이병우엔젤님] 

이병우 회원 HOTEL여기어때 대구역점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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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오후나, 무더운 여름 밤에도/슬리퍼를 끌고 대팍에서 만나도 좋은 친구/우리 팀이 졌을 때, 밤늦도록 공허한 마음도 허물없이 보일 수 있고/그래서 가끔은 상대팀과 심판을 욕하고 나서도 내가 나쁜 사람처럼 느껴지지 않는 친구/그런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다(유안진의 ‘지란지교를 꿈꾸며’ 차용)


2018년 같은날 가입식을 한 나재승엔젤(모나코스토리), 이병우엔젤(HOTEL여기어때대구역점)의 대팍지교는 아름답습니다.

두 분 모두 지난해 경기장을 자주 찾으셨지요. 비가 오나, 찜통더위에도 대팍에서 우정을 나누셨습니다. 같이 기뻐하고, 같이 아쉬워하고, 그렇게 대팍의 1년을 보내셨지요. 어디 두 분 뿐이겠습니까! 모든 엔젤이 대팍에서는 서로 허물없고, 공허한 마음도 달래고, 가끔은 흥분도 할 테지요. 그것이 대팍지교, 엔젤지교일 것입니다.

두 분이 엔젤에 같은 날 가입식을 한 것처럼 오늘 후원금도 같은날 함께 납부해주셨습니다. 대팍지교가 피어날 3월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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