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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회원수  :  1,634 명  ( 2024.03.29 현재 )

이 달의 엔젤

[2020년 엔젤 여러분! 多福하세요-최익진엔젤]

최익진 회원 (주)풍국면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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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 일은/ 밥처럼 물리지 않은 것이라지만/때로는 허름한 식당에서/어머니 같은 여자가 끓여주는/국수가 먹고 싶다(이상국의 ‘국수가 먹고 싶다’ 중에서)


해마다 1월이면 어김없이 후원금을 내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벌써 6년째 1월에 맞춰 후원해주시는 최익진엔젤님(풍국면 대표)도 그 중에 한 분입니다. 새해 들어 1월 하고 이틀째인데 국수처럼 길게길게 후원의 정情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6년째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제품 이름을 이야기해서 좀 그렇지만 최익진엔젤님 회사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에 ‘다복’이라는 단어가 들어가는 게 있습니다. 엔젤 여러분 모두 다복多福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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