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근 홍삼'도 아니고 6년 연속 후원 엔젤님들이 속속 출연하고 있습니다. 엔젤이 공식화 되기전인 6년전 2015년부터 후원하신 만큼 엔젤의 '뿌리(근根)'라고 불러도 될 것입니다. 지난해 5년 엔젤로 현판을 받으셨던 정영준엔젤님도 1월 후원릴레이에 동참, 6년근 엔젤이 되셨습니다.
2020시즌을 위해 스토브리그를 준비하는 대구FC에 큰 힘이 될 것 같습니다. 정영준엔젤님은 2020년 1월 후원릴레이 캠페인도 몸소 펼치고 있습니다. 2020년 대구는?? 당연히 축구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