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보다 참된 걸음이 있을까//(중략)흔들림이 거셀수록/중심을 끌어당긴다(유드레의 ‘걸음을 새기다)
이보다 참된 대구사랑의 길이 또 있을까요? 엔젤공식의 출범 전인 2015년부터 시작해서 엔젤의 참된 걸음을 걷고 있는 이태훈엔젤님(<주>애드앤피알스미스)! 대구FC가 흔들리고 어려운 길을 걸을 때도 변함없이 엔젤의 중심을 끌어당겼습니다. 5년 후원에 이어 6년 근 엔젤이 되시며 모범을 보이고 있습니다. 2020년 1월, 후원의 바람을 이어가고 있는 이태훈엔젤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