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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 회원수  :  1,639 명  ( 2024.04.27 현재 )

이 달의 엔젤

[우리는 엔젤사이 - 이상규엔젤님]

이상규 회원 대월공인중개사사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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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사이에/사이가 있었다/그 사이에 있고 싶다(박덕규의 ‘서시’ 중에서)


국어사전에 ‘사이’는 ‘서로 맺은 관계’, ‘서로 사귀는 정분’입니다. 우리는 엔

젤로 인연을 맺고, 서로 정을 내는 ‘엔젤사이’입니다. 오늘 이 ‘사이’로 이상규 대월공인중계사 대표님이 들어오셨습니다. 오늘부터 우리는 엔젤사이 1일입니다.

이 대표님은 엔젤과 관련되어 여러 사람들로부터 많은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놀라운 것은 엔젤클럽 회원이 아닌 일반인들로부터 이야기를 들었다고 합니다. 그 중 한분이 엔젤에 추천하게 되어, 엔젤이 되셨습니다. 추천하신 분은 본인은 사정이 여의치 않아 엔젤은 아니지만, 엔젤의 영혼을 갖고 있는 분들에게 엔젤홍보를 적극 하신다고 합니다. 요즘 엔젤 자체 릴레이는 물론, 엔시오나 일반인들이 엔젤을 추천하는 사례가 늘고 있습니다. 그만큼 엔젤운동이 대구 곳곳에 확산되고 있다는 증거일 것입니다.

이상규대표님은 무엇보다 달서구까지 멀리 찾아 준 엔젤카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 열심히 엔젤활동 하겠다고 하셨습니다. 오늘부터 엔젤사이가 된 이상규대표님 감사합니다. 추천해주신 분께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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